후덕한 사진은 기자님 일기장에 비공개로 나옴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서울서부지법, 김예나 기자&#x29; 전직 아이돌 힘찬이 세 번째 성범죄 혐의로 법정에 선 가운데, 집행유예 판결에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1일 오전 서울 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2부&#x28;부장판사 권성수&#x29; 심리로 강간, 성폭행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x28;

&apos;3번 성범죄&apos; 실형 면한 힘찬, 못 알아볼 정도 &apos;후덕&apos;…여유까지 &#x28;엑&apos;s 현장&#x29;[종합] : 네이트 연예

참 ㅇㅇ잘못 썻다 녹취나 촬영이 안됨

법원에서는 전자기기 못들고 들어감. 사진찍는것도 위법이라 법원 내 후덕사진을 구할수가 없는거임. 범죄자 퇴장도 다른방향으로 하기때문에 밖에서도 찍기힘듬. 이 기자도 분명 후덕사진 찍고 싶었을거임. 못찍으니까 못찍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