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도 입장이 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반려견을 위한 메뉴가 따로 있어서
견주도, 반려견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펫 프렌들리 맛집!

반려견 전용 오마카세 &apos;퍼피라운지&apos;
펫 다이닝 &apos;맘마&apos;
10년간 반려견 전용 메뉴를 요리한 &apos;자매의 부엌&apos;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편히 머물 수 있는 &apos;패티드&apos;



오직 반려견을 위한 식탁이 차려진다. 견주와 반려견 모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건강한 한 끼. PATTED 반려인은 물론 비반려인까지 편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는 &apos;패티드&apos;. 여러 개로 분리된 다이닝 공간은 여유롭고 안락하게 식사를 즐기기 좋다. 사람을 위한 메뉴는 기본이고, 반려견 전용 메뉴도 10가지나 된다. 그중 반려견과 견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