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현역시절 이천수였으면
저런 찬스 왔으면 날려먹어 욕먹더라도
무조건 슈팅했을텐데
진짜 저 찬스는 두고두고 너무 아쉬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축구 - 뉴스 :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골대 비어있는데 옆으로 패스한 조규성을 보고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인 이천수와 정조국은 어떻게 생각했을까.ⓒ쿠팡플레이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31일&#x28;이하 한국시각&#x29; 오전 1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

하긴 현역시절 이천수였으면 저런 찬스 왔으면 날려먹어 욕먹더라도 무조건 슈팅했을텐데 진짜 저 찬스는 두고두고 너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