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것도 알겠고 보고있으면 미소가 지어지는 것도 맞는데 애써 키워서 계속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때되면 다 보내야 하는 조건에 사육비며 중국에 줘야하는 돈이 어마어마한데 그런 조건까지 떠 안으며 데리고 있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에버랜드는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비용을 받고 운영하는 거니까 큰 손해까지는 아니겠지만 우리나라에 단 1도 도움안되는 공산국가에 우리의 돈이 너무 쉽게 흘러가는 것도 싫고 만에 하나 팬더한테 문제라도 생기면 중국에서 어떻게든 트집잡아 외교적인 문제로 끌고 가려고 할텐데 그냥 다 돌려보내줬으면 좋겠음.. 이름 하나조차 우리나라에 맞는 이름이 아닌 죄다 중국식으로 오직 중국을 위함만 가득인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소름끼치게 싫음.. 동물원에서 꼭 팬더 안봐도 된다 그냥 이참에 다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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