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의견24.01.30 19:31

영탁이 켕기는게 없는데, 돈을 수십억 써가며, 김앤장과 세종을 선임해서 재판에 참여했겠나 하는 생각이다. 예천양조가 불쌍하네. 진실은 김앤장과 세종을 써야할정도로 영탁과 가족의 행동에 문제가 있었다는 거다. 대한민국 판사와 검사,법조인들이 김앤장과 세종의 영향을 받지않을수 있는자가 몇명이나 되겠는가.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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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야24.02.03 17:39
그리고 150억이 거짓이듯 10,20억도 거짓이예요. 허위사일명예훼손죄 수임료가 10억? 아는 법조인 1명도 없나봅니다. 이런 기레기 뉴스른 믿는 지식인은 이 세상에 없으니까요.
여우비야24.02.03 16:41
로펌때문이면 같은 로펌에서 똑같이 고소한 이진호 유튭은 왜 무혐의 되었나요? 이진호는 예천의 주장이 사실인줄 알고 방송하여 위법성 조각사유에 해당되어 무혐의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피해자 대신 싸우는 이는 검사이지 김앤장이 아니예요. 무식한 소리해서 검찰과 사법부 욕먹이지 말고 악플 달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