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한~잔~~~ 때문에 평생 일구던 일터가 날라갔네. 작은 사업채 사장 입장에선 150억은 헉! 했을거임. 그런데 더 많은 요구들이 있었으니 서로 입장 주장하다보면 말들이 엉키겠지. 그런데 김앤장을 끼워 넣어 지렁이를 탱크로 짖밢은 느낌. 영탁! 평생 마음의 짐을 가지고 살아야함. 무당 모친도! 업이란것을 누구보다 더 믿는 사람들이.
로펌때문이면 같은 로펌에서 똑같이 고소한 이진호 유튭은 왜 무혐의 되었나요? 이진호는 예천의 주장이 사실인줄 알고 방송하여 위법성 조각사유에 해당되어 무혐의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피해자 대신 싸우는 이는 검사이지 김앤장이 아니예요. 무식한 소리해서 검찰과 사법부 욕먹이지 말고 악플 달지 마시길
그리고 허위사실명예훼손죄가 인정되어 징역형 받은 이는 예천이고 실탐에 나온 모든 내용이 교묘하게 거짓을 만들어 낸 것이라고 판결문에 분명히 적혀 있으니 승소기사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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