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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4.01.30 08:46
2년 전엔 집값 흥정이라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젠 보러 오기만 하고 아예 감감무소식임 지금은 2년 전에 흥정하던 사람이 부르던 가격은 택도 없음.. 정수리에서 파는 건 바라지도 않음 그냥 명치 정도에서 팔고 싶었는데 참 쉽지 않다ㅋㅋㅋ 지금 정강이 찰랑찰랑....ㅜㅜ
"집 구경 실컷 하더니 감감무소식"…1억 낮춰도 집주인 애탄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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