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게 아니라구요? ㅎㄷㄷ 완전 무책임한거죠. 최소한 같은 팀을 꾸린 동료가 들었을땐 팀이고 뭐고 나부터 쉬고 싶어, 로 밖에 안들릴거 같은데. 솔로 활동 하다가 쉬고 싶으니 쉬고 나오고 싶을때 나오면 모르겠는데, 팀 활동이면 계약만료 시점에 더욱더 팀의 존속에 대해 상의해야 하는게 당연히 맞죠. 쉬고 나오면 복귀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아무도 모르는게 연예계인거 본인들이 더 잘 알텐데 차라리 해체하고 갈길 가자던지, 아니면 팀을 유지하는 방향을 논의하던지, 쉬고 싶으면 잘 설명을 하고 쉼의 기간을 절충하던지, 뭐 하나는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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