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urdernJm42
작성한글 38 · 작성댓글 8
소통지수
8,505P
게시글지수
3,010
P
댓글지수
90
P
업지수
5,305
P
urdernJm42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8 개
오늘의 이슈
24.11.10 15:34
뭐 그닥 이쪽도 인성이 별나게 나아보이지 않음. 뭘 대단히 혼자 잘했을라고.
9
2
0
오늘의 이슈
24.10.29 18:00
이홍기 글 삭제하고 이대로 끝?
3
0
오늘의 이슈
24.10.25 09:54
저 남자애 부모님도 슈돌 나와서 울고 불고 하지 않았나? 진짜 어이가 없다 어이가 없어. 손주들이 불쌍한건 엄마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 아빠가 저모냥이어서 라는 생각은 절대 해본적이 없겠지. ㅉㅉ 원래 바람피고 업소 다니고 이런 속 썩이는 놈들이 꼭 이혼요구는 먼저 하더라? 뻔뻔하기 그지 없어 진짜.
8
0
오늘의 이슈
24.10.23 17:59
이 축사를 본 송지은 친정 식구들은 가슴이 미어지지.. 입장 바꿔서 아무리 이해했다고 해도 가만히 휠체어 탄 모습의 사위와 그 옆에 서있는 딸을 보면 그냥 보기만 해도 눈물이 줄줄 날것 같은데 이토록 자세한 상황설명이라니.. 앞으로 송지은이 가야할 길을 미리 생생 라이브로 읊어준거나 마찬가진데 내가 엄마라면 통곡을 해도 모자라겠다..
48
1
0
오늘의 이슈
24.10.17 17:18
얘는 맨날 어디 공연와서도 지 팬클럽 이름만 부르고 인사하고 욕만 하다 집에감. 지난번엔 엄빠가 미국에서 왔다고 달랑 두곡 부르는데 그렇게 마미 대디만 찾아대더니만 그렇게 불러 재끼던 팬클럽 아니고 일반 팬이라고 하니까 사인도 해주기 싫냐? 역시 반전은 없었어.
83
1
2
오늘의 이슈
24.10.17 17:14
미묘한 감정과 상황은 당사자만 아는거에요. 특히 바람은 안당해본 사람은 진짜 모르는겁니다. 설령 상대방이 전혀 의도하지 않았어도 누구 한사람이 그렇게 느꼈다고 하면 그렇게 느낀 부분을 충분히 풀고 가야하죠. 서로가 내 말만 하고 있는데 남편은 아내의 활동을 의심보다는 물심양면 지지해주고, 아내는 남편이 신경쓰는 부분인것을 인지했으면 더 조심해주었으면 될일인데 서로가 서로를 등한시한거 아닌가요?
5
8
0
오늘의 이슈
24.09.27 16:46
이정도까지 집착할거였으면 그냥 그때 군대를 갔다왔어야 맞지 않냐?
14
1
0
오늘의 이슈
24.09.25 17:34
왜 인생의 힘든 시기(?)를 겪는 남자들은 머리를 기르는걸까, 머리만 깔끔해도 왠지 더 잘풀릴것 같은 느낌..
1
0
오늘의 이슈
24.08.06 07:31
항상 문제는 남편이지. 중간역할을 꽤나 잘 하고 있다고 믿는 생각부터 고쳐먹어야는데 ㅉㅉ. 상대방 입장에서 중간이아니라 본인만 중간이려고 하는 멍청하고 이기적인 생각.
2
0
오늘의 이슈
24.07.18 08:38
플투때는 그랬다 치고 지금 한국살이 몇년인데 아직도 저격하고 말이 많고, 브라이언 가만히만 있어도 플투 환상이 깨지지는 않을텐데.
32
26
1
1
2
3
4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