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요즘 공중파 방송이 왜 망해가는지 그 이유를 제작진들도 알텐데...?
솔직히 아이디어 고민을 하긴 하는지 궁금하다.
그저 집안 곳곳에 카메라 심어두고 아이들 응석받이 하는 거나 주구장창 찍어대는 프로그램,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부모란 사람들은 아이들 앞세워 협찬 광고 따내기에 혈안이고 아이들이 돈벌이 대상이 되어버린 것 같아 이젠 더이상 슈돌 같은 프로그램도 봐주기 싫어지더라.
도무지 노력이라곤 단 1도 보이지 않는 관찰 예능에만 의존하는 게을러빠진 공중파 제작진들,
스스로 너무 쉽게 월급받아먹는단 생각이 들진 않을까?
정작 가상의 이혼설정인데 정작 아이들에겐 이를 알리지 않고 녹화가 진행된다는 것, 더욱이 가상의 설정임을 아는 부모 당사자들이 가상임에도 눈물을 흘리는데 이를 가상인지 모르는 자식들은 뭐되는건가요? 분명한 아동학대입니다. 정신점 차리세요 정대세씨! 그리고 제작진들 참 한심합니다.!!!
요즘 공중파 방송이 왜 망해가는지 그 이유를 제작진들도 알텐데...?
솔직히 아이디어 고민을 하긴 하는지 궁금하다.
그저 집안 곳곳에 카메라 심어두고 아이들 응석받이 하는 거나 주구장창 찍어대는 프로그램,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부모란 사람들은 아이들 앞세워 협찬 광고 따내기에 혈안이고 아이들이 돈벌이 대상이 되어버린 것 같아 이젠 더이상 슈돌 같은 프로그램도 봐주기 싫어지더라.
도무지 노력이라곤 단 1도 보이지 않는 관찰 예능에만 의존하는 게을러빠진 공중파 제작진들,
스스로 너무 쉽게 월급받아먹는단 생각이 들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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