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pAjUH1024.01.28 20:14

강간 당한데다가 사랑하는 딸이 강간해서 생긴 딸이라는 사실알면 안그래도 평생 힘들게 살았는데 더 살 의욕 안생길듯. 작가가 희망조차 안만들어놓음. 진짜 우울한 드라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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