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친구들한테
서세원 토크박스에서 유재석 나온거 봤냐? 했을때
친구들이 유재석? 하면서
반은알고 반은 몰라했던 시절. 그 찍새 얘기를 내가 친구들한테
해줬는데 다들 배꼽잡고 웃고 난리가 났음. 이후 점점 다들
유재석을 알기 시작했고 토크박스 나올때 유재석 얘기했던기억이남. 천원원치 출발~ 남은 한장 붙였어요.찍새등 엄청나게
웃기긴했었음. 이때가 유재석이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할수
있었던 발판이 됐던건 백퍼임! ㅎ
그나저나 이렇게 국민mc로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는게
더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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