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반응이 더 어이없던데 왕따시키는 지들 태도를 미소지으면서 쳐 봄.. 고작 여섯살 아이가 자위하면서 위로나 위안을 얻을정도인데.. 심각한 정서 학대 아닌가? 훈육도 못하고 애셋 놓고도 맞벌이하느라 애아빠의 분노를 고스란히 받아내느라 짠하던데.. 엄마도 힘든지 밀어내기 바쁘고.. 조부모 도움도 없고 여유도 없으면서 셋까지 왜 낳은건지?? 누룽지 한그릇 고작 시키고 먹고싶어하는 애한테 그건 둘째꺼라고 할정도 돈도 없음 낳지 마.. 컵에 밥말아 먹으니 눈치주는게 애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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