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이 한다길래 기대하고 봤는데, 편집 흐름이 너무 끊겨서 도대체 이게 무슨 프로그램인가 싶었음;;; 재미도 감동도 없고… 그저 아이돌과 그 팬들만을 위한 컨텐츠 느낌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3일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tvN &apos;나나투어 with 세븐틴&apos;의 제작발표회, 나영석 PD와 세븐틴 멤버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1.0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apos;나나투어&apos;가 좀처럼 힘

[SC초점] 나영석도 어렵네…&apos;나나투어&apos; 대중성 못잡은 아이돌 예능 : 네이트 연예

위버스 풀버전용 때문에 흐름끊기게됨. 난 팬이 아니라서 굳이 위버스 돈주고 보고싶지않아서 그냥 보고있는중.

그냥 재미가 없음... 어수선한대 재미까지 없고.. 전에 여자 연애인이 나올땐 게임도하면서 웃긴케릭터등이 보는 재미있었는다..이건 그냥 서사보는줄...

기본과  실력이 아니라 그냥  운으로 된것은 나중에는 폭망 하더군요 
삶은 항상 기본이  중요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