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 우물판것도 아닌데 우물에 떡하니 자기이름 그래피티 극혐. 불특정다수가 물마시는 곳에 알지도못할 자기 이름 석자 , 전리품이냐? 겸손없는 자기현시욕. 저 모자 신발도 고가인데. 어느'식당'에서 '알바'를 했길래 몇십가구의 천단위 채무를 거의 다갚았나? 국내는 아니고 해외 식당 알바면 목격담이나 자기 인스타에라도 자기애가 아주 강한사람이니 올리고도 남았다.(내가 이렇게 반성하고 고생하고있다) 동네에서 싹긁고간 돈으로 이민가 정착해 돈불리고 걍 그 돈으로 갚은듯. 다시금 재기를 봉사쪽으로 기획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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