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 남성적 인상에 숏컷치고 성격 괄괄한 여성한테 선입견 생길 것 같음... 고모 친구분 중에 똑같이 남자같은 마스크에 숏컷도 아니고 거의 신사머리 정도로 깎고 다니는 분 있었는데, 내 고모 집에 거의 모든 일거수일투족 다 간섭하고, 애들 교육까지 도맡아 하겠다더니, 결국 고모한테 사기쳐서 고모 사기당하고 이혼하고, 사촌 동생들은 제대로 아는 거 아무것도 없이 사회에 거의 떠밀려지다시피 나와서 변변찮은 인생 살게 됐음. 거기에 후크엔터 대표같은 인간을 보니 진짜 이제 그런 인상의 사람 근처는 아예 가기도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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