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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자유인24.01.26 11:09

이선균의 일은 온 국민이 안타까워하고있다. 이건 두말하면 잔소리고! 영화인들의 움직임 또한 고무적이며 개선되어야할 과제임이 분명하고 응원한다. 이것이 비단 이선균같은 톱스타에게 적용되는 룰이 아닌 모든 연예인들에게도 손길이 뻗어야한다. 예를들면 마약으로 억울했던 이상보배우나 강경준도 커버해야하는거 아닐까? 범죄에 해당하는 사안이 아닌 사생활에 대한 사안이나 억울한 비인기 연예인들에게도 영화인들은 움직이길 바란다

故이선균 위약금 30~50억…예상액 100억의 절반 수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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