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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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자유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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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20 15:51
홍상수의 문제는 불륜이라기보다는 본인 와이프에게 이해를 못구한것!! 남녀 살다가 이혼, 뭐가문제인가 허나 홍상수는 딸 낳고 부모봉양하던 와이프를 더이상 사랑하지않는다는 이유로 헤어짐을 강요한 괘씸죄가 있는것이다 이것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도 사람이 할짓이 아니었다. 홍상수 당신은 쿨하다 생각하겠지만 설득하고 이해를 구했어야했다 그러지않는한 당신의 아이는 혼외자일테고 당신의 호적에는 못올라갈것이다 허나 그것이 대수겠는가 당신들에게! 이미 한국인의 정서와는 멀어진 둘이니 타격감 없겠지만 진심으로 당신 와이프의 마음을 이해하는척이라도 하고 죽길바란다
0 - 오늘의 이슈24.11.25 10:53
냅둬라 아이는 책임지고 문가비랑은 남편아내로써는 자신없다는거 아니냐
10 - 오늘의 이슈24.07.05 10:12
진즉 하지 너무 잘 어울린다야 딱이다야
2050 - 오늘의 이슈24.06.12 11:16
약간 태국스럽노
230 - 오늘의 이슈24.04.04 10:09
저런년을 만나고 다니냐 정음이 전남편은!! 참 꼬라지하고는!! 재활용도 안되는 새끼구나
1920 - 오늘의 이슈24.03.18 10:45
오미 시상에 월요일날 참 좋은소식전해줘 고마워요 덕분에 힘이나네요 축복합니다. 다른이의 아이지만 참 고맙네요 아자!
70 - 오늘의 이슈24.01.31 14:26
으라차차 와이키키부터 잘했었슈
10 - 오늘의 이슈24.01.31 14:22
어울리네 한국적인 미는 이영애를 따라올자 읍지
10 - 오늘의 이슈24.01.26 11:09
이선균의 일은 온 국민이 안타까워하고있다. 이건 두말하면 잔소리고! 영화인들의 움직임 또한 고무적이며 개선되어야할 과제임이 분명하고 응원한다. 이것이 비단 이선균같은 톱스타에게 적용되는 룰이 아닌 모든 연예인들에게도 손길이 뻗어야한다. 예를들면 마약으로 억울했던 이상보배우나 강경준도 커버해야하는거 아닐까? 범죄에 해당하는 사안이 아닌 사생활에 대한 사안이나 억울한 비인기 연예인들에게도 영화인들은 움직이길 바란다
1110 - 오늘의 이슈23.11.10 11:02
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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