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5922.06.27 11:46

보통 복날에 삼계탕이나 백숙으로 몸보신 많이 하시잖아요 이번에는 날이 너무 덥고 땀도 많이 흘려서 기운이 없는 것 같아서 초복은 멀었지만 몸보신으로 닭 한 마리 해먹으려고요 레시피에는 없지만 알배추 사서 같이 끓여 먹으면 배추의 단맛 때문인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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