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qqgztXj4724.01.24 17:35

자식한테 무릎 꿇고 잘 못했다고 싹싹 빌고 180도 변해고 자식 마음에 상처는 바뀌지 않음 이미 중녕이 된 자식인데 그 앙금이 쉽게 없어지겠냐 쥐죽은듯이 살아라 자식 속은 이미 새카맣게 탔으니까 그리고 빨리 부인이랑 이혼해라 당신 같은 사람은 혼자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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