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yumyumi
24.01.24 11:30
꽃보다할배에서..아내가싸준 반찬 발로 걷어차는거보고..가족들 많이 힘들었겠다 싶더라 나도 사실 저 딸과 비슷한 마음으로 자랐는데..기본적인 효도는 하고살지만 마음이 우러나오지는 않음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