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yumi24.01.24 11:30

꽃보다할배에서..아내가싸준 반찬 발로 걷어차는거보고..가족들 많이 힘들었겠다 싶더라 나도 사실 저 딸과 비슷한 마음으로 자랐는데..기본적인 효도는 하고살지만 마음이 우러나오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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