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에 중국유입까지
이건 못 막는거지 
이런 추세면사실상 
중국화,다문화화가 될 확률도 높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중국 유학생이 크게 늘면서 국내 대학가가 중국풍에 휩싸였다. 마라탕·탕후루 열풍에 이어 식당과 학원, 노래방 등 중국인 전용 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일부 한국 학생들은 간단한 대화조차 통하지 않는 곳이 늘고 있다며 불편을 토로할 지경이다.식

저출산에 중국유입까지 이건 못 막는거지 이런 추세면사실상 중국화,다문화화가 될 확률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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