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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깃
24.01.21 14:00
유니 콜콜콜 가 두번째트릭 지금도 즐겨 듣습니다. 예능에서 항상 밝았던 모습, 드라마에서의 강인한 매력 다 기억합니다.
故 유니, 오늘(21일) 17주기…스물여섯에 진 청춘 [MK★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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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오늘
청춘
유니가수를 기억해주시고 추모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던 가수가 잊혀진줄 알았는데 이렇게 기억해주시눈 분들이 계시는군요
댓글수
(6)
개
유니는 일산에 살았고 착했던 심성과는 별개로 가정사는 힘들었습니다. 미혼모 어머니와 자라고 그 어머니는 재혼가정과 결혼하며 그 가정사로인해 중학교 학창시절 왕따아닌 왕따로인해 위궤양을 달고살았습니다. 우리는 유니를 그냥그런 연예인으로 기억하고있을지모르겠지만 유니 자체는 넘 안타까운 인생이라..여기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혜련아.. 이제 하늘나라가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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