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qoqMpSg6424.01.21 04:29

대인배...아내라고 지칭하기도 싫을만큼 배신감에 치를 떨면서도 공적으로 부인이었던 사람 공격 받는거 못받게 감싸주고....무슨 속사정인지도 모른채 대중은 이런 행보를 욕하고 나대지 말라 하는데....내가 봤을땐 애들이?있는이상 어마어마한 귀책이 없는 이상 애들봐서 산다 그런데 이정도면 박지윤이 어마어마한 잘못을 한거다 ...이건 나의 조심스러운 그냥 생각일 뿐인데...혹시 축구 선수랑 .....싶다....이게?알려지면 서로가 얼굴들고 못사니까 이렇게 끝낸거 같고....100%1000%최동석은 잘못이 없는거다 화병 생겨서 지금 이렇게 근황도 올리고 하는거 같다 힘내세요 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 난 최동석 욕 안한다 오히려 이렇게 근황 올리고 속편하게 마음편하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부인 위해서 자신의 커리어도 포기하고 애들 키웠는데...아님 더 잘나가는 아나운서였는데...지금쯤 아나운서 자리에 있었으면 임원 정도는 됐을 커리어인데 그걸 다 포기했었는데....너무 아깝다 이제라도 다시 아나운서 나오세요 아나운서 시절 너무 좋아했었다 이미지도 반듯하고....너무 화나고 울분에 찬거 다 풀고 님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행복하길 바랄께요 이젠 행복한 일만 남았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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