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oxpg5124.01.20 22:51

저 분 찐부자라는데 저런 명품이 부러운게 아니라 저 나이에 저런 자랑을 매번 해맑게 늘어놓는게 진짜 고생도 안해보고 걱정이라곤 없는 사람같아 부러움. ㅋㅋㅋ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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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g8824.01.21 14:56
짧아도 너무 짧은 할머니
진진24.01.21 09:11
이상하게 저 아줌마는 안부러운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