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hewps3224.01.19 23:14

3개월전, 10월에 7살 아이1 성인1 45,000원 내고 다녀왔고 전일제로 원없이 놀았음 ㅎㅎ 시설 크고, 외부음식 반입도 가능하고, 직원분들 다 50~60대 이상 되보이시는데 자부심 가지고 미소 띠면서 정말 열심히 일하심. 우연히 만난 임채무 아저씨 정장입고 창문열고 환기시키시면서 시설 문제없나 이리저리 둘러보시는거 보고 두리랜드 찐으로 사랑하시는구나 싶었음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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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24.01.20 01:04
동네 인근주민, 하다못해 고양, 일산 주민들도 임채무씨 칭찬하는 얘기 자주 들었음. 흥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