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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gjdoan
24.01.19 22:14
애가 노답인건 훈육을 안해서다. 나는 훈육을 했는데 우리애 기질이 어쩌고? 필요없다. 훈육 더 빡세게 강하게 하면 다 해결된다. 진짜 놀이터만 가도 속터지는 엄마들이 수두룩빽빽이다. 니들 자식 잘 키워라 남의 귀한 자식한테 피해주지말고.
4세 떼쟁이 쌍둥이 금쪽이 등장, 母 "토할 때까지 하루종일 울어" ('금쪽같은 내 새끼')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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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하루
쌍둥이
등장
금쪽
지겨워지겨워. 아닌건 아니라고 단호함도 필요한데 울면 우는대로 다 받아주니...더 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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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저 아이들과 같은 나이인데 똑같이 한번 울면 토할 때까지 울어서 매번 울 다가 토하는건 혼나는 일이라고 반복적으로 알려주고 진짜 토하면 호되게 혼내니 고쳐지더라.. 부모의 단호함이 필요한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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