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zimosx6524.01.19 09:12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현대건설 사장 와이프랑 간통해서 교도소에 갔다온거 다 아는데 뻔뻔하기 그지 없네요... 아들 이루가 왜 뻔뻔한가 했더니 그 핏줄이라 그렇 군요! 자성하시고 회개하세요... 나 같음 조용히 근신하며 살겠네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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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nbInZ9824.01.20 08:48
이거누가썻는지안다 두집살림에 애인한 트럭인놈 맛사짓ㅑㅂ하는놈
Emilly24.01.20 03:30
약점 없는 사람이 어딨냐? 태진아씨 젊었을 때 잘못을 너무 그러지 마라. 인정있고 베풀 줄 아는 남자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어딨다고
hSyqcAP2924.01.19 18:15
저는 태진아씨 좋게봅니다. 과거 간통사건은 사실이나 이후 참회하고 사는 자세가 훌륭하거든요. 사실 저나이대 남자들이 애딸린 이혼녀 데리고 초혼하는거 쉽지않습니다. 의붓아들을 친아들처럼 자기 회사 임원에 앉히고 치매걸린 와이프를 끝까지 사랑하는거 꽤 귀감될만한 사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