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여자 공부만해서 사람과 세상을 모르는것 같음. 좀 안타까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김명미 기자] &apos;나는 솔로&apos; 17기 현숙이 상철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1월 18일 현숙 상철 럽스타그램 계정에는 &quot;외계인인가. 이해하기 어렵도다&quot;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현숙

&apos;나솔&apos; 17기 현숙, ♥상철 이해 안 돼도 그저 행복 &quot;연애란 그런 것이지&quot; : 네이트 연예

ㅇㅇ 그래서 사람이 더 순수해보이긴하더라 계산적이지않고

사람보는 눈을 길러라.
댓쓰니야말로 보이는 게 다라는 생각 참 순수해.

참 댓쓰니가 안타깝네. 세상 모두가 너처럼은 아니야.

여자도 나이먹어서 만날남자 없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