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여24.01.17 19:57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너무너무 안타깝고 안쓰럽고, 가는길이 얼마나 외롭고 차가웠을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조여오는 느낌이 너무 아팠다.. 더 이상 연예인이라는 이름아래 이런 슬픔이 없고 이런 극장식 수사로 인한 인권모욕과 같은 부당함이 없기를, 제발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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