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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mPASS5024.01.17 10:02

정부가 이선균 이용해서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김승희 학폭 덮어주려고 소환통보도 안했는데, 톱스타 마약 기사 떡밥 부리고, 공개 소환으로 이슈 만들어서 대중들 이목이 이선균한테 쏠리게 했던 게 팩트지. 이선균 본인도 마약 혐의로 수사 중인 사실을 몰랐는데 기자들한테 먼저 톱스타 마약 연루 의혹부터 기사 떡밥 나간 경우가 있냐? 보편적인 마약 수사였으면 마약 검사에서 음성 나왔으므로 본인이 혐의 사실 부인하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되는게 일반적인거다ㅉㅉ 녹취록에서 이선균이 마약했다고 시인하는 내용도 없드만 ㅡㅡ 경찰이 판 벌려놓고 떠들석하게 이슈몰이했는데, 무혐의로 풀어주면 쪽팔리니까 어떻게든 혐의 시인하게 만들려고 협박녀 진술에서 의존해서 몰고 갔던게 맞지. 소위 좌파 연예인들이 정부와 언론을 비판하니까 댓글부대들 우르르 몰려와서 죽은사람 어떻게든 흠집잡기로 모욕하려고 하는데 경찰과 언론의 잘못된 행태가 아니었으면 본인이 배우로서 수치스러웠을지언정 자살까지는 안했을거다.

고 이선균 살릴 기회, 여러번 있었는데…PD수첩, 경찰 극장식 보여주기 수사→절망과 공포 안겨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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