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mPASS5024.01.16 17:03

칼국수가 뭐지 이후에 "그냥 그 말에 오해가 있었는데, 죄송하다. 안 먹어봐서 혼잣말을 했던 건데, 듣는 사람입장에선 칼국수를 모른다는 뉘앙스로 들렸다는 거 이해한다고, 오해 풀고 싶다"고 웃으면서 얘기했음되는데~ 1년동안 별것도 아닌걸로 시달리니까 욱하는 맘도 없지않아 있었던 듯. 걍 이번일 계기로 조금 더 신중해지고 부드럽게 말해야겠다 배웠음 됐지;;; 사과문도 썼는데 굳이 더 트집 잡을 필요있나?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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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24.01.16 19:38
이 말이맞는듯! 민지야 이제 너무 맘쓰지말고!! 이 언급 뒤에도 계속해서 물어뜯는 애들은 이제 그냥 너를 질투해서 시기하는 악플러쯤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모두 고소미 날려주기를!!!! 힘내킴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