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싶다24.01.13 21:32

저모습이 좋아. 어디가서 와이프,집사람,oo이엄마 이렇게 안부르고 항상 경은이~우리 경은이~나경은씨 하고 햇수로 이제 큰애 중2면 16년17년일텐데 다정하게 이름불러주는모습. 애들 아직 어려서 그런가...나는 내이름 누가 불러줄일이 적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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