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솔직해져봅시다.
무죄추정의 법칙 무시하고 술집 마담 소리만 듣고 포토라인세우고 한거 맞아요.
경찰이 명백하게 잘못했죠.
이게 진짜 연예인이었기 때문에 마녀사냥 당한걸까요?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면서 이건 마약범죄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접근하게된 계기가 술집마담에게 마약한거 입닫겠다는 협박받고 돈 보내서 입막음하려했던게 잡혔기 때문 아닌가요?
그래도 더 신중하게 조사해야했다? 맞죠.
그부분은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그 전에 본인이 마약을했는지 뭘했는지 하나도 기억못하고 정신못차릴만큼 술집여자와 마담 옆에 끼고 유흥주점에서 술마셨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 사실 아닌가요?
몸캠피싱으로 돈 주고 입막음하려했는데도 유포하는바람에 극단적 선택한 많은 일반인들도 마녀사냥 당한겁니까?
애초에 떳떳하지 못한 행동을 한게 맞고 정상적이지 못한 행동을 한것도 맞잖아요.
왜 이부분은 철저히 줄여서 이야기하시고 과한 조사 받다가 마약도 안했는데 죽은것처럼 이야기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마약 안했을수도 있죠. 술집여자랑 뒹굴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술집여자와 정신을 잃을만큼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놀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죠.
이게 별로 큰일이라 생각하지 않으시나보네요. 어른이면 제발 어른답게 행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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