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이24.01.12 11:58

자칫 성공한 사람들은 본인의 주장이 답인거처럼 자만에 빠질수가 있죠, 봉준호 감독님 기생충이란 영화도 감명있게 봤고 어떤 감독들보다 배우들을 존중하는 분으로 알고있어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이번 기자회견은 대중들이 납득하기 어려운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약쟁이 집합체라고 불리우는 유흥업소를 수시로 출입하고 단서는 유흥업소 여종업원집에서 나왔고 집에 들락날락하며 잠을 자고 마약을 했다라는 녹취록이 나와 불륜까지 드러났죠, 물론 추후 사랑한다 등등의 보도는 백번, 수천번 잘못되었지만, 마약을 여종업원집에 들랄날락하면서 했다는것만으로 대중은 이미 불륜으로 인식되어진 상태입니다. 보도의 문제가 크다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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