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증권가 쯔라시가 돈적이 있었고 연예인들이 사생활이 적나라하게 드러난적이 있다. 쯔라시에 불가하다 했지만, 뉴스보도에 일치하는것들이 많이 나왔고 한간에는 그내용들중에 80%는 신빙성이 있다라고 하는사람들이 많았다 만약 그쯔라시에 50%라도 맞는 내용이라면 그야말로 연예인 사생활은 문란 그자체이며 각종 유혹에 노출된 직종이라고 할수 있다. 마담뚜로 알려진 강*자, 김*애설부터 변태남자 몇몇 연예인들 이름은 굳이 거론하지 않겠다. 인성논란이 되는 수없이 많은 연예인들 이참에 연예인들 몸로비, 스폰서등 문란한 사생활 자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이선균의 자살은 안타깝고 언련보도의 문제점은 나도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