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이 조사 받을땐 조금이라도 엮이기 싫어서 아무도 근처에 얼씬 안하고 그 어떤 비호도 안하더만... 분위기 봐가며 여론이 조금 동정론이 생겨나네 싶으니까 하나둘씩 나와서 내 목소리가 절대 정의 인양....

이제와서? 이선균 살아있을때는 혹여 엮이지 않으려 숨죽여 있던놈들이... 나대지마라 어이없다ㅉ

죽음은 너무 안타깝고 다신 이런 일이 안일어나길 바라지만 인권 어쩌구저쩌구 이건 아니지않나 감당못할 일을 안일으키는게 먼저 아닌가?. 앞으로 모든 범죄자들 인권 그만좀 보호해줬으면 싶은데 청소년법 짱개법 다 뜯어고치고 얼굴다 싹다 공개해라 이래야 공정한거다

언론이며 커뮤니티며 이선균 죽이기로 바빴는데 대체 어떤 사람이 그 가운데로 뛰어들어서 구할 생각을 할 수 있겠음? 이제와서 죽는걸 구하지 않은 사람을 탓하는 개같은 논리가 어딨냐

지금 저러는거 무슨 의미가있어 ㅜ 정작 이선균은 없는데.. 살았을때 저랬으면 얼마나 힘이됐을까 ㅜ정작 혼자다느끼고 외롭고 힘드니 떠난걸텐데 ㅜ

오히려 더 반감만 생기네요. 본인들의 뒤틀린 쾌락문화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는 없네요. 너무 당연한거라 그런가? 좀 실망스라워요.

ㅋㅋ 소잃고 외양간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