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간 아나운서들은 그런거 생각 안하고 계산기 안 두드려보고 나갔겠나... 저런 사람들이야. 매일 출근하고 숙직 당직 다해가며 억대 연봉 받느니 나기서 고정 몇개만 하면서 억대연봉 받는게 낫다고 생각할텐데. 하다못해 공중파 아나운서 인지도로 기업들 기공식 송년회 워크샵 정부 민간 각종기관 회의 행사 대학축제 전국팔도의 수많은 행사 축제들 중에 몇개씩만해도 말이야.

베플월급만보는ㅋ MBC면 대한민국 공중파 방송국중 하나임 그곳의 차장이면 신용등급이 높지 즉, 대출에서 유리하다는거 직장인이니 4대보험되고 퇴직금이 적립되고 시간지나서 후배들에게 밀릴때 그만두고, 진행이나 그런것으로 가면되는거고 . 프리된 KBS아나운서가 자기일상 보여주는데, 나온순간 대출받은것부터 바꿔야함ㅋ 신용등급 떨어져서 대출금리 높아지는거지 보통 방송사들 퇴사후에 몇년간 자기 방송사 출연없음 특수한경우 빼고(SBS 배성재) 방송에서 간간히 출연하며 인지도 좀 생길때야 알아주지 프리하면 그 정도의 인지도는 아닌것을 경험하지ㅋ

베플그러게 말이야ㅋㅋㅋ 그것도 불러줘야하지 ㅋㅋㅋ 안불러주면 꽝

베플나간 아나운서들은 직책이 말단이나.대리급......신입 아나때 인지도 올라기고 부르는데 많으니 프리선언 한거고 차장급이면 연봉이 얼만데..프리를.하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