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가서 들으라고 있는 자리에서
왜 이렇게 서민 빙의해서
자꾸 말을 하는 거얔ㅋㅋ
국민들하고도 저러는데 참모들하고 있으면 
얼마나 본인 이야기만 할까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윤석열 대통령은 고양시 아람누리에서 개최한 &apos;민생 토론회&apos;에서 검사 시절 거주했던 관사가 노후됐었다며 &quot;관사에 녹물만 심하지 않았더라도 사표를 안 내고 근무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 정도였다&quot;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마이크를 잡은 강서구 화곡본동 주

아니 가서 들으라고 있는 자리에서 왜 이렇게 서민 빙의해서 자꾸 말을 하는 거얔ㅋㅋ 국민들하고도 저러는데 참모들하고 있으면 얼마나 본인 이야기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