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10724.01.10 10:13

미안한 얘긴데 유흥업소 들락거리며 여종업원 옆에 두고 술마시고 논건 맞지않나요? 많이 마시고 놀면서 실수한것같다 하는데 여종업원뿐만 아니라 유흥업소 여실장까지 꼬여서 협박까지 당한거면 개인의 행동거지를 잘못한게 맞죠. 아이와 아내에게 지울수없는 상처를 남긴것도 맞고요. 물론 유흥업소 실장의 허위증언만으로 무리한 수사를 진행한 경찰의 잘못도 있고 협박한 애들은 더 형편없기 그지 없다는 사실에도 동의합니다. 언제부터 옳은건 옳은거고 아닌건 아닌거다라고 이야기하기 어려워진 사회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