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스포츠 미디어인
ESPN에서 김민재를 소개하면서
일본 대표팀 수비의 리더라는 기사를 내서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네
다른 나라여도 화날만한데 그 중에서
하필 일본으로 해놓으니 더 화나지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축구 - 뉴스 :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 한국 입장에서는 허용할 수 없는, 선을 제대로 넘은 보도다. 그것도 글로벌 최대 스포츠 매체에서 그렇게 했다. ESPN. 미국 최대 스포츠 매체이자 세계 최대 스포츠 미디어다. ESPN 그룹 중 &apos;

세계 최대 스포츠 미디어인 ESPN에서 김민재를 소개하면서 일본 대표팀 수비의 리더라는 기사를 내서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네 다른 나라여도 화날만한데 그 중에서 하필 일본으로 해놓으니 더 화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