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yApvYz5924.01.09 15:03

아기는 정말 신의 선물인것같다.. 이 부부에게도 예쁜 아기천사를 다시 보내주세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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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Czytw7024.01.09 15:58
뱃속에 있던 아기가 유산되어도 그 슬픔이 너무 큰데 진통 다 겪고 두 눈으로 똑똑히 본 아기를 떠나보내는 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자식이 크면서 말썽 부리고 속도 썩이고 해도 떠나보내면 평생 슬픈데 2 주면 안 좋을 기억도 하나 없이 너무 작고 그래서 더 마음 아프겠지.. 힘들었겠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