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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24.01.09 12:48

고이선균씨 자살하면서 연예인 사생활 공개에 대한 비판이 많았었죠, 과도한 관심거리가 되고 악플에 시달리거나 당사자도 수치심이 극에 달하겠죠, 하지만 문란한 사생활도 누구든 본인이 감내해야 합니다. 다른나라의 경우는 표현의 자유가 있지만 유독 유명인 자살보도는 금지합니다 베르테르효과로 추모보도시 2개월간 자살이 급증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과거 연예인 자살보도시 18%증가했죠, 하지만 사생활 보도는 금지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비판받으면서도 감내하거나 철판을 까는것또한 당사자의 몫이겠죠, 좋은것들만 대중에게 공개하고 나쁜사생활은 숨겨주는 곳은 아무곳도 없습니다. 문란한 사생활 욕먹으면서 하고싶다면 그건 본인의 선택이고, 이제는 sns발달로 연예인의 사생활도 급격히 퍼질수 있으니 사생활 또한 조심하는것이 맞습니다

[셀럽이슈] 김정훈, 논란 첩첩산중…사생활 이슈→두 번째 음주운전 '삼진아웃'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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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24.01.09 16:56
그러니까요 좋은것만 공개하고 나쁜사생활은 숨겨주자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대중으로부터 관심을 받는것이 중요하듯, 그책임도 뒤따르는걸 알아야죠
방랑자6224.01.09 13:22
연예인 본인들이 생횔을 똑바로 하면 문제가 없잖아. 왜 남탓믈 하냐고? 이선균도 마찬가지지. 본인이 떳떳하면 협박을 해도 많믄 돈을 안주었을거 아닌냐고. 마약 등 사생활이 더러무니까 일반인들이 욕하지. 최수종가족처럼 똑바로 잘 살아봐라. 누가 뭐라고 하나?
ESTJ_A24.01.09 13:13
내가 공감 하는 글이군요 추천드립니다. 이미지를 직업으로 하는 직군은 이미지 관리도 신경써야죠 그게 일잘하는거죠. 그거싫으면 연예인 정치인 공무원등 그런직업군은 선택하지 말아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