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24.01.07 15:33

살다보면 의외의 인연이 오래가기도하고 정말 친한친구를 안보기도함.큰일 치루다보면 그후에 내사람들만 남는거고.성향이나 성격이 안맞는데 이어가던 친한 친구들도 결국 언젠가는 안보게됨. 피곤한 관계는 맞춰주던 사람이 놓으면 끝나더라. 얕은관계 아무리 많아도 소용없고 진정한 친구 한두명 있으면 된거라는 말이 살아갈수록 와닿음..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NdrdXbo7824.01.07 18:15
결혼식에 온 사람만 150명이 넘는거 같은데 150개 남았다고 하면 어쩌잖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