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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5 13:54
얼마나 보고싶고 그리울까ㅜ 엄마의 빈자리는 상상하기도 싫다ㅜ
'모친상' 양희은 "텅 빈 온기 없는 엄마의 방" 깊은 그리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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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양희은
온기
양희
그리움
자식이 아무리 환갑칠순팔순 다되도 부모님을 잃은 공허함은 채울수가 없죠... 어머니랑 애틋하신 사이였다고 하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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