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것들이 무슨 말을 해도 믿음이 안감. 왠지 소설 같음. 그냥 자극적인 썰만 난무하고 별다른 감흥도 없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탈북민 참가자 김소연이 우여곡절 많았던 탈북기를 전했다. 1월 4일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apos;미스트롯3&apos; 3회에서는 1라운드 1대1 서바이벌 배틀이 이어졌다. 이날 상경부 김소연은 &apos;선 넘은 가수&apos;라는 수식어로 

김소연 &quot;11살 탈북하다 잡혀 감옥생활, 인간 취급 못 받아&quot; &apos;미스트롯3&apos; : 네이트 연예

그래 니가 조선족이거나 간첩이거나 북한 해커거나ㅋㅋ아님 진심 뇌가 없거나

일론머스크도 당신 삶이 판타지소설임 그저 자극적인 극적인 썰만 난무할껄 어떻게 그런집에 살지 하면서

그건 니가 조선족, 북한의 개라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