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대의 카르텔이 검찰과 언론임 고 노무현대통령께서 말씀했던 4개의 권력집단은 자신의 본래의 직업의식을 강조했지 검찰 언론 국정원 국세청 노무현 정권이 가장 처음한 일이 기자실 폐지였고 이명박 정권이 가장 처음한 일이 기자실 부활이었음 그 부활한 기자실과 국정원이 개입해 노대통령을 댕같이 물어뜯었고 유신시절처럼 알권리를 위해 발로 뛰는 참기자는 없고 기자실에서 정권여당이 주는 내용을 입맞춰서 받아적고 연예인 인스타나 떠들아다니는 하이에나들 거기에 가장 최저수준이 조선일보임 알빠냐 식의 거짓기사는 물론이고 언론 흐리기도 그렇고 전쟁중에도 기자는 공격하지 않았고 알권리 라는 개념이 생긴건 이전 참 언론인이 만든 것들인데 지금의 많은 기자들은 그것을 방패로 삼고 그것을 권력삼아 총대신 펜대를 휘두르고 있음 개탄스럽다 네티즌들도 인터넷실명제로 바꾸고 기자들도 잘못된 정보 쓰면 잘못을 물리는 직덥 평가제로 가야됨 기자의 등급을 둬서 네이트 클린점수를 만들어야됨 최.소.한. 기자하면 기레기부터 떠오르게 만드는 언론인 스스로가 가족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쇄신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