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수플레24.01.04 10:24

'이제는 더 이상 엄마가 안 계신 집' 이라는 말이 너무 서글픔ㅜㅜ 사진으로 뵈니 양희은, 양희경이 생각보다 어머니를 많이 닮았네.. 남은 사람은 마음 잘 추스르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