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방송사로서 가치떨어진지 오래임 방송계 고인물들 행태는 모조리 다함

최우수상 로운 김동준 호명하자마자 바로 티브이 껐음 리모컨 던질뻔 했네 장동윤이 우수상이고 로운 김동준이 최우수상? 이게 말이돼? 어쩌다마주친그대 보고 김동욱보며 엄청 설레었고 최근 드라마 중 연인만큼 정말 좋았던 드라마인데 어찌 김동욱 진기주가 아무런 대우를 못받았던건지.. kbs는 진짜 경력배우들 무시해.. 큰상은 대부분 젊은배우들만 주던만 커플상을 20~30분 할애하는것도 기가차고 kbs는 시상식 없애라 배우들 가슴에 못박지말고.. 생각하니 또 열받네

이젠 케이블 ott통합한 백상예술상이 진짜 대상같음... 지상파 연기대상은 이제 대형쫑파티 느낌이다 ㅜㅜ

사극을 넘어서는 수준의 드라마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으니 이 지경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