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장나라 개인도 기부 많이 하지만 기업과 같이 중국에 한게 합쳐져서 금액이 부풀려진것은 맞음 “ 2009년 1월 중국 쓰촨(四川)성 지진 피해 때는 의류회사의 협찬으로 80억원어치의 오리털 점퍼를 건넸다.” 장나라 아버지가 이때 장나라 개인이 50억 했고 기업과 함께80억 해서총130억이라고 했음. 개인 중에도 중국에 한것도 많음 .; 중국에서 많이 벌어서 ..
한국서 기부하는게 과연 선한 일이 맞나?
기부단체 횡령사건 터진게 얼마나 됐다고
그길믿고 기부를 하냐?
세금감면이 목적이든 뭐든 기부 자체는 좋은일인데
한국에서? 봐라 나 돈 이만큼 벌었다 쓰레기통에
버린다 이거랑 다를게 뭔데?
기부의 선한 영향력을 만들고 정착 시키고 싶다면
자선단체 대대적으로 조사나 해주고
기사내든가
몇년전에 꾸준히 터진 기부금 횡령
그걸보고 누가 좋은 마음으로 기부하고
좋게 보겠음?